교사 얼굴에 기저귀 던진 엄마…실형 선고에 울부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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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얼굴에 기저귀 던진 엄마…실형 선고에 울부짖어
자신의 자녀를 학대했다고 의심해 똥 묻은 기저귀로 어린이집 교사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이 선고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3-3형사 항소부(박은진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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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부모가 어린이집 교사에게 똥기저귀 던져서 폭행
2. 1심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3. 형이 너무 가볍다며 검찰 항소
4. 2심 징역 6월
5. A씨는 판결 직후 "어린 두 자녀가 있고 아이를 키워줄 사람이 없다. 많이 반성했다.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며 재판장에서 오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열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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