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시대에도 불구하고 이 취미에(?)에 빠진 사람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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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블루레이 플레이어


바로 블루레이 수집입니다
저도 인셉션부터 시작해 소장한다는 게
한 200편 정도 됩니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는
모두 스틸북으로 소장 중이에요
이제 미어터져 책장을 더 큰 걸로 바꿔야 해요ㅋㅋㅋㅋ
이 수집에 취미 들리면
넷플릭스는 잘 안 보게 돼요
하나하나 골라 꺼내보는 재미도 있고
블루레이&4K 화질 보는 맛이 있어요ㅋㅋㅋ
이 취미가 빠지면 답이 없는 게
편당 몇 만 원 선이에요
구독료에 비하면 몇 배인데
좋아한 영화를 영원히 내가 갖는다는 기분이 들어서
끊을 수가 없어요




이건 해외 구글에서 수집한 이미지들이지만
저도 저것 못지 않게 모았어요ㅋㅋㅋㅋ


제일 부러운 게 뭐냐면
이동진 평론가의 저 블레 수집방입니다
지하인가 블루레이 수집방이 따로 있대요
몇 천 편은 족히 될 것 같더라는

저는 만약 결혼할 일이 생긴다면
아마 저 블루레이들이 혼수가 될 것 같습니다용ㅋㅋ
오늘 프리오더 있었던
헤어질 결심 스틸북 주문에 성공하신 분들도
꽤 있으리라 생각합니당ㅋㅋㅋ
아까 글에서 블루레이 dvd 말씀하셔서
한번 글로 올라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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