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무명 작곡가 였다가 BTS 노래 작곡으로 인생역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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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열심히 활동중이였더 무명 작곡가.
데이비드 스튜어트.
어느날 BTS가 영어로 된 노래를 찾는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한달 반 동안 친한 작사가와 함께 둘이서 곡을 만들어 보냈고
그 곡을 BTS측에서 마음에 들어해 결국 공식 곡으로
발표 되었는데
그게 바로


2020년 8월에 나온
BTS의 다이너마이트 입니다.
참고로 다이너마이트는 BTS 역대 커리어중
최고의 히트곡으로 평가 받아요 ㅋㅋ

데이비드는 이번 기회가 성배나 다름 없었고
곡은 부모님 댁 침실에서 만든 곡이라고 하네요

이후 위에도 말했듯이
BTS 커리어 통틀어서 초대박을 치는 성적을 보여줬고

데이비드는 2020년도 하반기에만
저 곡 하나만으로 최소 100억대 이상의
저작권료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참고로 다이너마이트는 다음해인 21년도에도 빌보드 연간 차트 순위 들어갔을 정도로 롱런 해서 누적은 훨씬 더 많을거에요)

그렇게 엄청난 수익을 축적한 데이비드는
2년후인 2022년에



한화로 약 47억원 정도 하는
330만 달러 저택을 구입하고 LA에 입성 합니다


데이비드는 곡이 대박친후 SNS로 감사의 인사도 올리고
마무리 합니다
사족-근데 노래가 진짜 디스코하고 펑키해서 잘만든건
같긴하고요 다이너마이트 가사를 잘 모르겠어서 그렇지
멜로디는 진짜 좋긴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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