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으로는 못 살아…"전문직만" "최소 건동홍" 결혼도 초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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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을 감당하려면 안정적인 직업과 소득, 부모의 경제력 등이 요구된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전문직은 전문직을, 고소득자는 고소득자를 선호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된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메리미의 장유진 대표는 "의사 중에 50%는 의사를 만나서 결혼하고 싶어하고 나머지 50%는 나를 지원할 수 있는 유복한 환경의 상대를 원한다"며 "법조인 중에는 법조인 또는 사업하는 사람을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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